2월 23일 오전 10시 반 부터 저녁시간까지 사랑의열매 2.5기 기자단을 뽑기 위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열매 2.5기 기자단'은 2009년 11월부터 활동한 <사랑의열매 온라인서포터즈2기>들과 함께 2010년 6월까지 기자로서 모금회의 여러 활동들을 취재하고 주변에 기부,봉사,나눔과 사랑의열매에 관한 여러일들을 소재로 발굴하고 기사로 작성하여 홍보하는 활동하게 됩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분들에 한하여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한 면접자 한 분과 간단한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첫번째 면접자 이다솜양.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에 재학중인 21살의 여학생입니다.

다솜양은 아동복지학과를 공부하는 만큼 아동관련 봉사활동이나 복지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아이들을 상대로 정서지원을 하는 멘토링봉사활동을 해오고 크리스마스 때 '몰래산타'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몰래산타는 23일,24일 연말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해주는 봉사활동인데요. 여기서 다솜양은 이 봉사활동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수업에서 우수자로 선발될 만큼 다른 사람들앞에서 발표하고 홍보하는 일에 자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소에 봉사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봉사활동을 홍보하여 그 효과를 높이고 싶다는 다솜양은 자신이 하고 있는 멘토링 , 상담활동이나 사랑의열매의 여러 기부활동,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아동들의 권리를 위한 많은 취재거리를 발굴하여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아직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열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에 '사랑의 열매'를 널리 홍보하고 활동범위를 넓힐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솜양은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잘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그런데! 면접 중간 불쑥 튀어나온 경상도 억양의 사투리+_+ㅋㅋ 알고보니 안동출신이라고 하네요, 면접보는 도중 긴장한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억양이 불쑥 튀어나왔다고 합니다.ㅎㅎ

 

이원석 단장님이 주신 명함을 들고 찰칵!


Q.면접을 마친 뒤 소감:)

 -처음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안에 들어와 기다릴 때에는 주변의 사무적인 분위기때문에 살짝 긴장되었었는데 면접관님도 좋으시고 그래서 면접도 편안하게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을 보러오기 전 사랑의열매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등을 통해 알아보았었어요. 그리고 오늘 면접을 통해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하는 다양한 일과 역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구요. 저도 사랑의열매 기자단으로서 이런 활동에 같이 참여하고 싶단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 기자단으로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앞으로 2010년 6월까지 기존의 사랑의열매 기자단 2기( 구 서포터즈)5명과 새롭게 선발된 기자단 2.5기 여러분들이 새로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13일 토요일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뜨거운 발대식의 현장도 곧 취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열매 기자단 화이팅^^

- 사랑의 열매 기자단 2기 조나실

Posted by 2.5기 손조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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